전화하는 사람들 직원인가요 외주인가요

정말 사람 열받게 하네요

무료신문 구독 안한다고 분명히 2번이 계속 말했는데

지필요한 답변 듣고 끊어버리는 싸가지는 도데체 무슨 경웁니까

신문 안본다고 했음에도 제 주소를 읇더니

주소맞으세요? 답변듣고 끊어버리는 개싸가지는 도데체 어디서 배워 처먹어서 그따위로 일하는겁니까

자사직원이시라면 절대 교육 시키셔야겠구요 외주주신거면 업체 바꾸시는게 좋겠네요

남 회사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 같지만 이딴식으로 뭐하자는겁니까 이건 뭐 사람을 개 호구로 아는건지

고객센터라고 안내되있는 번호는 지금 운영중이긴 합니까? 전화도 안되고

무슨 어디 연변에서 장사하세요? 이따위로 하면 뭐가 남나요?

악감정만 쌓이네요 

다른분들에게라도 이딴 더러운 기분 전해질까 걱정되네요

어디서 전화를 그따위로 해서 사람 바쁜시간에 아.. 정말

확실하게 취소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아일보 같은거 안봅니다.

취소처리 후 확인 연락 바랍니다.

구독하라고 일방적인 전화 하셨으니 구독취소도 전화로 통보 받겠습니다.